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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프로필 사진을 부엉이로 할 정도로 부엉이를 좋아해서, 언젠가는 꼭 실물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어요.
우리나라에서는 부엉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직접 만날 기회가 드물지만,
일본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.
그래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일정에 넣은 곳이 바로
텐진 부엉이 카페 Owl Cafe Tenjin였습니다.
월~금 : 13:00~17:00
토, 일 : 11:00~17:00
무휴
📞전화:+81924064260
매장 식사 o, 포장/배달 X, 휠체어 이용 좌석 X
https://www.owlscafetenjin.com/
예약링크:
https://maidreaminhttps://www.jalan.net/kankou/spt_guide000000197167/.com
<Owl Cafe Tenjin 이용 팁, 요약>
필수 입장료: 성인 1,980엔
중. 고등 1,750엔
초등학생 이하 1,500엔
※3세까지 무료(음료 미포함),10세 이하 어린이 보호자 동반
50분 이용(연장:15분마다/1인 450엔)
※혼잡시 연장 불가
먹이 주기 체험 1회 300엔
향수 뿌리면 이용 불가
│위치
위치는 지난 여행에 방문한 메이트 카페와 동일한 텐진에 위치해 있어요.
텐진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꼭 들르는 중심지라, 일정에 넣기 아주 쉬웠습니다.
쇼핑과 맛집이 몰려 있는 거리 한가운데 있어, 카페를 찾는 길도 어렵지 않았어요.
다른 일정과 함께 묶어가기 딱 좋은 위치예요.


건물 3층에 있습니다. 엘리베이터는 역시 작아요.

입장 시 생각보다 내부가 아담해요. 입구에서부터 부엉이와 올빼미들이 보이기 시작해요.
ㅎㅎ
음료를 고르고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입장 시 직원분이 친절하게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셨어요.



│결제


결제는 카트, 카카오페이, 페이페이 등 다양하게 가능해요.
│화장실


화장실은 남, 여 공용이고, 화장실 앞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하나 더 있다
│부엉이 방


작은 아이들은 테이블 근처에 있고 큰 애들은 따로 방안에 있어요.


드디어 부엉이들과 만나는 순간!
크고 작은 부엉이와 올빼미들이 있었는데, 낮인데도 발톱이 무서워 살짝 긴장했지만
생각보다 온순하고 귀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.
직원 안내에 따라 만질 수 있는 개체들만 조심스럽게 쓰다듬어볼 수 있었는데,
그 순간은 어디서도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시간이었어요.






해리포터에 나오는 헤그위그 야행성이라 졸린지 꿈뻑꿈뻑 ㅋㅋ

수리부엉이 같은데 덩치가 정말 크고 발톱도 커요.



만져 볼 수 있는 고슴도치들



요청하면 고슴도치가 자리로 와요 어두운 걸 좋아해서 신문지 터널로 놀아줄 수 있었어요
저는 먹이 체험도 했는데 말린 밀웜을 주는데 정말 잘 먹더라고요
저는 여름, 가장 더운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귀여운 부엉이들과 함께 힐링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. 위생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,
색다른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.
다음에 후쿠오카를 간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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